'두쫀쿠' 잇는 '상하이 버터떡', SNS 강타한 디저트의 배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의 바통을 이어받은 '상하이 버터떡'이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중국 상하이의 간식 '황요녠가오'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이 디저트는 버터의 고소함과 찹쌀의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하지만 폭발적인 인기 뒤에는 건강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 공존한다.영양학적으로 버터떡의 재료들은 긍정적인 면을 갖고 있다. 주재료인 찹쌀은 신속하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탄수화물원이며,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근골격 건강에 기여한다. 버터 역시 장내 유익균에 도움을 주는 부티르산과 각종 지용성 비타민을 함유해 마냥 해롭기만 한 식품은 아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도 찹쌀은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보하는 식품으로, 우유는 기와 혈의 생성을 돕고 피로 해소에 이로운 식품으로 본다. 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적당량 섭취하면 활력을 얻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조합의 가장 큰 함정은 '고열량'과 '고지방'이다. 버터떡은 100g만으로도 밥 한 공기를 훌쩍 넘는 칼로리를 자랑한다. 여기에 달콤한 연유나 부드러운 크림까지 곁들이면 열량과 당, 지방 수치는 걷잡을 수 없이 치솟아 단순 간식을 넘어선다.

이러한 고탄수화물·고지방 식습관의 반복은 혈당을 급격히 오르내리게 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이는 당뇨, 비만, 고혈압 등 대사질환의 발병 위험을 키우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급격한 체중 증가는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줘 허리 통증이나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쫀득한 찹쌀의 식감은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부담이다. 점성이 높아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복부 팽만감이나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유행에 휩쓸려 과도하게 섭취하기보다는, 소량만 맛보는 특별한 간식으로 즐길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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