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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 건강검진 영상, 결국 경찰까지 나섰다
그룹 아이들 미연의 건강검진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의료광고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관할 보건소가 해당 사안을 경찰에 넘겼다. 영상 제작 과정에 병원 측이 관여했는지, 병원과 제작진 사이에 금전적 대가가 오갔는지 등을 자체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서울 용산구보건소는 16일 관련 내용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보건소는 논란이 된 영상이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함께 병원이 콘텐츠 제작에 직접 관여했는지 등을 경찰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전도사’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연이 생애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서울의 한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면내시경을 포함한 여러 검사를 받는 과정도 영상에 일부 포함됐다.영상이 공개된 이후 의료광고법 위반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영상 속에서 병원과 의료진, 시설 등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노출됐고 실제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까지 콘텐츠로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이 단순한 건강검진 경험을 담은 영상인지, 아니면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특히 의료기관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영상에 포함됐다는 점이 논란의 배경이 됐다. 영상 속 검사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기면서 특정 병원의 의료서비스를 홍보하는 내용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제작진은 논란이 커지자 병원으로부터 광고비나 협찬 등 어떠한 금전적 지원도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미연이 받은 건강검진 비용 역시 제작진이 직접 지불했다는 입장이다. 병원 측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제작한 광고성 콘텐츠가 아니라는 취지다.제작진은 이후 영상에 추가 조치도 했다. 영상에서 병원을 특정할 수 있는 부분에 모자이크 처리를 더해 관련 정보를 가렸다.그러나 보건소는 제작진의 해명만으로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실제로 병원 측의 관여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자체 조사만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경찰은 앞으로 해당 영상이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부터 살펴볼 전망이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 병원 측이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제작진과 병원 사이에 광고비나 협찬 등 금전적 대가가 오갔는지도 확인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영상에 건강검진 장면이 포함됐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해당 콘텐츠가 어떤 방식으로 제작됐는지에 있다. 제작진은 병원 측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보건소는 이 부분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영상 공개 이후 병원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온 뒤 제작진이 모자이크 처리를 추가한 만큼, 경찰 조사에서는 영상의 내용과 제작 과정 전반이 살펴보게 될 전망이다.미연의 건강검진 영상을 둘러싼 논란은 결국 경찰 수사로 이어지게 됐다. 제작진의 해명대로 별도의 금전적 지원이나 병원 측의 제작 관여가 없었는지, 해당 영상이 법적으로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는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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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지금 가면 집 거덜” 재시, 뉴욕 유학 멈췄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미국 패션 명문대학교 휴학을 결정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뉴욕에서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었지만 높은 환율과 현지 생활비 등을 고려해 1년 정도 한국에서 더 경험을 쌓은 뒤 뉴욕 캠퍼스로 이동하기로 했다. 재시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몇시재시’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휴학 소식을 알렸다. 앞서 그는 미국 패션 명문대 FIT(뉴욕 패션기술대학교)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다.영상에서 재시는 “오랜만이다. 잘 지내셨냐”고 인사를 건넨 뒤 자신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저는 졸업했다”며 “정식으로 졸업한 것은 아니고 한국 캠퍼스를 졸업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제 뉴욕 캠퍼스로 가서 2년을 더 공부해야 하는데 제가 휴학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 캠퍼스에서의 과정을 마친 뒤 뉴욕에서 학업을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당장 미국으로 떠나는 대신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재시는 휴학을 결정한 이유가 한 가지가 아니라고 했다. 그는 18살에 학교에 입학해 다른 학생들보다 약 2년 일찍 학업을 시작했다며, 지금 바로 뉴욕으로 떠날 경우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을 충분히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가족들도 재시가 뉴욕으로 바로 떠나는 것보다 조금 늦게 가는 방안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시는 가족들의 조언을 들으며 뉴욕행 시기를 고민했고 결국 1년 정도 휴학한 뒤 이동하기로 결정했다.경제적인 부분도 중요한 이유였다. 재시는 당시 환율이 매우 높았다며 “지금 가면 진짜 우리 집 거덜 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뉴욕의 높은 월세를 언급하며 가족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그래도 나름 장녀인데 그건 못 보겠더라”며 뉴욕에서 생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해 휴학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무작정 학업을 미루기보다는 1년 동안 한국에서 경험을 쌓은 뒤 뉴욕 캠퍼스로 향하는 계획을 세운 셈이다.이재시는 이동국의 첫째 딸이다. 그는 지난 2024년 FIT에 진학했으며 평소 모델을 꿈으로 밝혀왔다. 패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파리와 밀라노, 런던 등 세계 4대 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이번 휴학은 학업을 포기하는 결정은 아니다. 재시는 한국 캠퍼스 과정을 마친 뒤 뉴욕 캠퍼스에서 2년을 더 공부할 예정이라고 직접 밝혔다. 당장 뉴욕으로 떠나는 대신 1년의 시간을 두고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학업을 이어가는 계획이다.높은 환율과 뉴욕의 주거비, 가족들의 조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잠시 학교를 쉬기로 한 재시는 앞으로 1년간 한국에서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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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자기야” 이동욱 사칭범에 속아 3500만 원 보냈다
“나 이동욱인데.”SNS에서 시작된 한마디는 8개월 뒤 3500만 원 피해로 이어졌다. 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인물이 팬에게 연인처럼 접근한 뒤 금전을 요구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사칭 로맨스 스캠에 대한 주의가 커지고 있다.지난 16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30대 후반 여성 A씨의 피해 사례가 소개됐다. A씨는 올해 초 SNS를 통해 자신을 이동욱이라고 주장하는 계정과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화는 카카오톡으로 이어졌고, 상대는 점점 더 사적인 관계처럼 접근했다.방송에 공개된 메시지에는 단순한 팬 응대를 넘어서는 표현들이 담겨 있었다. 상대는 A씨에게 애정 표현을 반복했고, 가족을 언급하며 미래를 함께할 것처럼 말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상대가 실제 배우 이동욱이라고 믿게 됐다고 털어놨다.사기범의 요구는 ‘선물’이라는 말에서 시작됐다. 해외 촬영 중이라는 상대는 A씨에게 고가의 선물이 들어 있는 소포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곧바로 세관 문제가 생겼다며 통관 서류 발급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A씨는 이 말을 믿고 여러 차례 돈을 보냈다. 한 번에 수백만 원씩 송금한 금액은 약 3500만 원에 달했다. 계좌 예금주가 매번 달랐지만, 상대가 이동욱의 사진과 선물 사진을 보내왔기 때문에 의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전문가는 이번 사건을 전형적인 로맨스 스캠으로 봤다. 이경민 변호사는 SNS에서 연인 관계인 것처럼 신뢰를 쌓은 뒤 돈을 요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명인 사칭은 팬심과 호감을 악용한다는 점에서 피해자가 쉽게 판단력을 잃을 수 있다고 봤다.실제 유명 연예인 사칭 사기는 SNS와 메신저를 중심으로 반복되고 있다. 사기범들은 공개된 사진을 도용하고, 해외 일정이나 선물 배송, 팬미팅 초청 등을 이유로 접근한다. 이후 통관비, 서류비, 보증금, VIP 행사비 같은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 많다.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도 공식 입장을 내고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소속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 메신저와 SNS 계정을 사칭하는 사례가 제보되고 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아티스트가 개인 메신저나 SNS를 통해 금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VIP 팬미팅을 명목으로 개인적으로 접근해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현재 이동욱이 참여하는 팬미팅 개최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관련 사칭 계정이나 금전 요구에 속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피해를 넘어, 연예인을 앞세운 온라인 사기의 위험성을 다시 보여준다. SNS에서 만난 유명인이 개인적으로 접근해 애정 표현을 하거나 돈을 요구한다면, 그 자체로 사기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유명인은 팬에게 통관비나 행사비를 개인 계좌로 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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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전성기 수입 공개…6개월에 무려 40억

배우 황정음이 20대 전성기 시절의 활동량과 수입을 언급하며 당시를 돌아봤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작품과 광고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던 당시의 생활과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도 털어놨다. 지난 1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녹내장 수술을 받은 아버지와 함께 안과를 찾은 뒤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황정음은 자신의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길을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높은 인기를 얻으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던 상황을 설명한 것이다.제작진은 황정음의 과거 수입과 관련된 기사 내용을 언급했다. 황정음은 당시 6개월 동안 약 40억원을 벌었고, 광고만 15편을 촬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황정음은 당시 자신의 나이가 26살이었다고 떠올리며 “26살에 잠도 못 자고 열심히 해서 대단한 거지”라고 말했다. 젊은 나이에 쉴 틈 없이 일하며 상당한 수입을 올렸던 시절을 회상한 것이다.당시의 생활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고도 했다. 황정음은 “3일 잠을 안 자면 아무리 무서운 사람의 말도 안 들린다”고 말하며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고 털어놨다.그럼에도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통장 잔고를 언급했다. 황정음은 “통장 잔고가 쌓이니까 버텼다”고 말했다. 힘든 일정 속에서도 자신이 노력한 만큼 경제적인 결과가 쌓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계속 버틸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황정음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었다는 사실만을 당시의 성과로 꼽지는 않았다. 그는 “내가 열심히 살아서 이렇게 벌어서 또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이 있었다고 말했다.20대의 황정음은 ‘지붕뚫고 하이킥’과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광고 촬영까지 활발하게 이어가며 전성기를 보냈다. 당시에는 높은 인기로 외출조차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바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았다.황정음은 이번 영상을 통해 당시의 화려했던 전성기뿐 아니라 그 이면에 있었던 고된 생활도 함께 떠올렸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까지 일했던 20대 시절과 그 과정에서 얻은 경제적 성과, 그리고 스스로 노력해 무언가를 이뤘다는 성취감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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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걸그룹 전설’ 핑클 돌아온다

핑클이라는 이름이 다시 공식 활동의 무대 위로 올라온다. 1990년대 후반 K팝 걸그룹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약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면서, 가요계에는 또 하나의 ‘레전드 귀환’이 예고됐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 핑클 네 멤버와 함께 완전체 공식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손잡고 핑클 이름으로 진행될 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멤버 전원이 팀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이후 처음이다.앞서 핑클은 2019년 JTBC 예능 ‘캠핑클럽’을 통해 오랜만에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은 팬들에게 큰 반가움을 안겼고, 멤버들은 스페셜 음원도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프로그램과 연결된 이벤트 성격이 컸다. 이번 행보는 핑클이라는 팀 자체의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 결이 다르다.핑클은 1998년 데뷔와 동시에 단숨에 주목받았다. 청순한 이미지와 탄탄한 보컬 조합을 앞세워 대중적 인기를 얻었고, 이후 밝은 댄스곡과 강렬한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팀 색깔을 넓혔다. 이들은 여러 히트곡을 통해 당시 음악방송과 시상식을 휩쓸었고, 1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핑클은 한 가지 이미지에 머물지 않은 팀이었다. 순수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부터 당당하고 세련된 무대까지 오가며 걸그룹 콘셉트의 폭을 넓혔다. 이후 K팝 걸그룹들이 다양한 캐릭터와 음악 스타일을 구축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팀 활동이 줄어든 뒤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긴 시간을 보냈다. 이효리는 솔로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이 됐고, 옥주현은 뮤지컬 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이진과 성유리 역시 연기와 예능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대중과 접점을 이어왔다.그런 만큼 이번 완전체 복귀는 단순한 재결합 소식만은 아니다. 각자의 커리어를 쌓아온 네 사람이 다시 핑클이라는 이름 아래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과거의 추억을 재현하는 데 그칠지, 아니면 현재의 감각으로 새롭게 확장할지도 관심사다.젬스톤이앤엠은 핑클이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팀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추억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앨범 발매 시점이나 공연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네 멤버가 공식적으로 완전체 활동을 준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덤과 가요계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21년 만에 다시 움직이는 핑클이 2026년 K팝 무대에 어떤 장면을 남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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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한다감, 연예계 최고령 산모…첫 아들 출산
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에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던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데 이어 건강하게 출산까지 마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알렸다. 22일 OSEN 취재 결과 한다감은 이날 늦은 오후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한다감은 남편과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출산 후 회복에 들어갔다.한다감은 앞서 지난 4월 직접 손편지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20대에 연예계에 데뷔해 바쁘게 활동해오다 41세에 결혼했고, 결혼 6년 차에 아이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한다감은 당시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임신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자신이 연예계 여배우 가운데 최고령 산모가 된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특히 한다감은 오랜 준비 끝에 임신에 성공한 과정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연극 활동을 마친 뒤 좋은 결과를 얻고 싶어 병원을 미리 다니며 임신을 준비했고, 시험관 시술을 단 한 차례 받은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꾸준한 자기관리도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다감은 오랜 기간 운동을 이어왔고 식단 관리에도 신경 써왔다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임신 소식을 알린 뒤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한다감은 임신 후 조심해야 하는 시기를 지나면서 평소와 같은 운동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소화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만큼 앞으로는 이전과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됐다는 기대감도 드러냈다.그는 당시 “제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며 산모로서 더욱 건강 관리에 신경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늦은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만큼 운동과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조심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한다감은 이후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예비 엄마로서 아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남편의 얼굴도 처음 공개하면서 출산을 앞둔 부부의 일상과 임신 준비 과정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출산으로 한다감은 결혼 6년 만에 실제 엄마가 됐다.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한 뒤 약 6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것이다.한다감은 1999년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CF를 통해 강렬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2018년에는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변경한 뒤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이번 임신과 출산은 오랜 시간 자신의 몸을 관리하며 준비한 끝에 얻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이어 건강한 아들까지 출산하면서 한다감의 인생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왔다.현재 한다감과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결혼과 임신, 출산이라는 과정을 차례로 거친 한다감이 앞으로 엄마이자 배우로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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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위독한데 언니는 어디에, 권민아 분노글 파장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폭발한 개인의 슬픔과 갈등이 또다시 대중의 시선 위로 도마에 올랐다.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모친의 위독한 상태를 알리는 과정에서 친언니를 향한 원망을 쏟아냈고, 이를 둘러싸고 누리꾼들의 연민과 비판이 팽팽하게 맞서며 인터넷 공간이 뜨겁게 달아올랐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27일 권민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었다. 그는 과거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모친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누리꾼들을 향해 어머니의 회복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부탁했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은 이어진 문구였다. 어머니에게 심정지가 온 위급 상황임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친언니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고 거친 욕설을 퍼부은 것이다. 게시글 속 오탈자들은 당시 권민아가 느꼈을 극도의 불안과 격앙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소식을 접한 팬들과 대중은 큰 충격에 빠졌다. 당장 어머니의 생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전해진 비보에 대다수 누리꾼은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게시물 댓글창에는 "어머니가 반드시 쾌차하시길 바란다", "가족에게 기적이 찾아오길 기도하겠다"는 등 위로와 쾌유를 비는 메시지가 이어졌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비극적인 상황과 대비되는 소셜미디어 활용 방식을 두고 우려와 지적을 제기했다. 모친이 심정지로 응급실에 이송된 긴박한 순간에 스마트폰을 들어 SNS에 글을 작성하고, 가족 간의 감정적 골을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드러낸 행위가 과연 적절했냐는 지적이다. 한 누리꾼은 "이런 비상 상황에서조차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SNS와 거리를 둘 것을 조언했다.이러한 시선에 대해 권민아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어디로든 짚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언니가 SNS 게시물을 통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도록 만들기 위한 간절한 행동이었을 수 있다는 해석도 힘을 얻었다. 이처럼 권민아의 SNS 게시글은 순식간에 누리꾼 간의 갑론을박으로 번지며 뜨거운 논쟁거리가 됐다.연예인의 개인적 비극과 가족사, 그리고 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듯 전달하는 소셜미디어의 속성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이번 사태는 대중에게 복잡한 씁쓸함을 남기고 있다. 사생활 보호와 감정 폭발의 경계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마저 대중 앞에 노출되고 소비되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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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윤아 합성사진 확산…SM “이미 형사고소”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를 대상으로 한 불법 AI 합성 이미지와 허위사실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형사고소에 나섰다. SM은 합성물을 직접 만든 경우뿐 아니라 이를 공유하거나 재유포하는 행위에도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아티스트 권익 침해와 관련한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윤아의 초상을 무단으로 합성한 AI 생성 이미지와 이를 바탕으로 한 허위 내용이 제작·유포되고 있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앞서 온라인에서는 임윤아의 얼굴을 다른 사진에 합성한 이미지 등이 퍼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이미지에는 임윤아가 실제로 촬영한 적이 없는 상황을 담은 조작된 사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SM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자체 신고 플랫폼인 ‘KWANGYA 119’를 통해 접수된 제보 등을 바탕으로 이미 형사고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선처나 합의 없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특히 SM은 불법 합성물을 직접 제작하는 행위뿐 아니라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온라인에 다시 올리는 행위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SM은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AI 기술 등을 활용해 합성물을 제작하거나 게시하는 행위가 명예훼손과 초상권 침해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허위영상물을 편집하거나 반포하는 행위 역시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불법 합성물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 내용을 직접 만들어 게시하는 것은 물론, SNS에서 다시 게시하거나 인용하는 행위, 이미지가 포함된 내용을 보도하는 행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 등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SM은 “이와 같은 행위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팬들과 이용자들에게 관련 콘텐츠의 확산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조작물이 연예인 등 유명인의 초상과 결합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는 상황과 맞물려 주목된다. 특히 한번 온라인에 유포된 이미지가 여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반복적으로 공유될 수 있는 만큼 최초 제작뿐 아니라 재유포 역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SM은 앞으로도 윤아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관련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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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민서, 한예종 합격했다

코미디언 박명수와 피부과 의사 한수민 부부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에 합격한 소식이 전해졌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무용을 공부해 온 민서 양이 예원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예종에 진학하게 되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수민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민서 양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수민은 “민서 옛날 사진만 나온다고 선생님들이 요즘 사진 올리라고 하셨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그동안 공개했던 과거 사진 대신 최근 무용 활동 모습을 보여달라는 선생님들의 요청에 따라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사진 속 민서 양은 개량 한복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 무용 동작을 선보이는 모습에서 긴 목선과 손끝의 섬세한 움직임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작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신체의 선과 자세가 무용수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한수민은 사진과 함께 “전통 말고 창작도 잘한다고 올리라고 하시네요.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전통무용뿐 아니라 창작무용에서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딸의 최근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을 통해 민서 양이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지도 엿볼 수 있다.민서 양은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공부하며 예술적 역량을 쌓아왔다. 예원중학교에 이어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공부하며 전공 분야에 대한 경험을 이어왔다. 이번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에 합격하면서 그동안 이어온 무용 활동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민서 양의 무용 활동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예종 합격 소식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개량 한복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에서는 전통적인 의상과 움직임을 활용하면서도 자신만의 표현을 더하는 창작무용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박명수와 한수민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수민은 과거 박명수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의 일상과 근황 등을 전하며 관심을 받아왔다.박명수 딸 민서 양은 부모의 유명세와 별개로 무용을 꾸준히 공부하며 자신만의 진로를 준비해 왔다. 예원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예종 창작과에 합격한 만큼, 앞으로 대학에서 어떤 무용 활동을 이어가고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전시켜 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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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김다영, “혹시 아기?” 알고 보니 임신 중이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다영의 임신설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지 불과 하루 만에 실제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이며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공교롭게도 임신 소식이 알려지기 하루 전인 29일 김다영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직접 관람한 모습이었다.김다영은 “남편이 중계 안 하는 국대 경기 관람은 처음”이라며 아시안게임 출장 중인 남편 배성재를 언급했다. 배성재는 현재 국가대표 경기 중계를 위해 아시안게임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다.사진 속 김다영은 흰색 오버핏 맨투맨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응원 머플러와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경기장을 배경으로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축구 관람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사진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들은 김다영의 모습에 주목했다. 넉넉한 상의 아래로 보이는 실루엣을 두고 “혹시 좋은 소식이 있는 것 아니냐”, “아기가 뱃속에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임신 여부를 궁금해했다.당시까지만 해도 김다영이 임신 사실을 직접 밝힌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사진만을 근거로 나온 임신 추측에 불과했다. 그러나 하루 뒤 실제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 공개한 사진까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배성재와 김다영은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14세의 나이 차이로 결혼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다. 별도의 대규모 결혼식을 올리는 대신 직계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반지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결혼을 기념했다.배성재는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 SBS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1년 SBS를 퇴사한 뒤에는 예능 프로그램 MC와 각종 국가대항전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뉴스’ 평일 스포츠뉴스와 ‘스포츠 투나잇’ 등을 진행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했으며 지난해 SBS를 퇴사했다.결혼 약 1년 만에 부모가 되는 두 사람은 올해 연말 첫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특히 김다영의 임신 여부를 두고 온라인에서 추측이 나온 지 하루 만에 실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의 임신 소식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